관계론 / CANONICAL RECORD
마찰의 투명성
Friction Transparency
마찰의 투명성은 인간과 기술의 상호작용에서 발생하는 불일치·불확실성·충돌을 무조건 제거하지 않고, 그것이 어디에서 왜 발생했는지를 인간이 인식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드러내는 관계적·설계적 원리이다.
학술 상태
- 저자 정식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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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본 정의
마찰의 투명성은 기술적 매끄러움을 무조건 극대화하는 대신 인간–기술 관계에서 발생하는 불일치와 불확실성을 해석 가능한 형태로 가시화함으로써 인간의 판단과 의미 생성 능력을 보존하는 관계적 설계 원리이다.
영어 정본 대조
Friction Transparency is a relational design principle that preserves human judgment and meaning-making by rendering discrepancies and uncertainties in human–technology relations visible in interpretable form instead of unconditionally maximizing technological seamlessness.
문제의식과 설명
완전한 개인화는 사용자가 스스로 해석할 필요가 없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매끄러움은 자기반향, 해석능력의 위축, 기억의 왜곡과 같은 위험을 낳는다. 따라서 의미 있는 인간–AI 관계에는 일정한 해석적 마찰이 필요하다. 기존 PLM 연구는 이를 인식적 마찰, 시간적 마찰, 정동적 마찰로 구분한다.
적용 범위와 구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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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된 명제
마찰의 투명성의 정식 명제 ↗rh:claim:friction-transparency:canonical직접 연결 문헌
관련 개념과 관계 상태
인용하기
Lee, Yongwook. “Friction Transparency.” ReHumanities Knowledge, version 1.0. https://knowledge.leehumanities.com/concepts/friction-transpar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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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의 투명성의 현행 정의는 저자 승인 핵심개념 정식화 문서에 근거한다. 2021년 「기술편집시대 매체미학의 제문제(2): 인공자연의 탄생과 몰입의 투명도」는 이론적 배경을 제공한다. 2026년 「기술생성시대의 매체미학」 324·353쪽은 기술적 조건의 감지, 판단, 매끄러움의 비판적 조율 등 현행 개념을 뒷받침하는 논점을 설명한다. 두 논문의 근거 역할을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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