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론 / CANONICAL RECORD
무입장성
Non-positionedness
무입장성은 인간·기계·알고리즘·인터페이스 가운데 어느 하나를 분석 이전에 존재론적 중심이나 우월한 행위자로 선취하지 않고 관계를 추적한 뒤, 실제로 드러난 권력·통제·위험·책임의 비대칭을 판정하는 방법론적 규율이다.
학술 상태
- 저자 정식 정의
- 검수된 영어판
- 필드별 상태 표시
- 문헌 연결과 정의 근거를 구분
정본 정의
무입장성은 인간중심주의와 기술결정론이라는 두 선취를 동시에 중지하고 인간·비인간 관계를 실제 작동과 효과에 따라 추적한 뒤, 그 관계에서 확인되는 권력·통제·책임의 비대칭을 다시 판정하는 비선취적 관계 분석의 방법론이다.
영어 정본 대조
Non-positionedness is a method of non-preemptive relational analysis that simultaneously suspends the two preemptions of anthropocentrism and technological determinism, traces human–nonhuman relations through their actual operations and effects, and then judges anew the asymmetries of power, control, and responsibility found within them.
문제의식과 설명
무입장성은 칸트의 무관심성을 그대로 계승하지 않는다. 칸트의 무관심성은 대상의 실존과 결부된 관심이 순수 취미판단의 규정근거가 되지 않는다는 문제에 속한다. 여기서 비교 가능한 최소 구조만을 추출하면 판단이 특정 관심에 의해 미리 결정되지 않는 것, 즉 ‘비선취’가 된다. 이 비선취는 칸트 자신의 용어가 아니라 두 이론을 비교하기 위해 구성한 메타개념이다.
적용 범위와 구분 기준
이 항목의 적용 범위 설명은 저자 검토 대기입니다.
연결된 명제
무입장성의 정식 명제 ↗rh:claim:non-positionedness:canonical직접 연결 문헌
- 직접 연결된 검증 학술문헌이 지정되지 않았습니다.
관련 개념과 관계 상태
인용하기
Lee, Yongwook. “Non-positionedness.” ReHumanities Knowledge, version 1.0. https://knowledge.leehumanities.com/concepts/non-positione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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